감사새벽기도회(10월 15일, 토요일)
지기
2022.10.14 20:42
708
0
- - 짧은주소 : http://glorych.co.kr/bbs/?t=dg
본문
감사새벽기도회(10월 15일, 토요일)
331장(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고린도전서 10:31-11: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영광교회는 그런즉 먹든지 바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에서 영광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대신 이기적인 자기만족과 기쁨을 구하는 데서 모든 악이 생겨납니다. 최초 아담의 범죄도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자기의 이기적인 만족과 기쁨을 위하여 스스로 하나님과 같이 되려 한데서 비롯된 것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타인의 양심을 위해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절제해야 한다는 음식을 먹는 문제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도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할 수 있고 심지어는 주를 위한 고난도 즐겁게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 삶의 기치와 행동의 최종 목적으로 삼는다면 우리는 결단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도 범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 헬라인이나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 사람을 의미하는데 교회에 속한 사람이나 세상에 속한 사람 모두에게 걸려 넘어지는 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자유로 다른 사람이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자가 되지 말라는 소극적인 충고를 넘어서서 적극적으로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라고 적극적인 권면을 합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익의 극치가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인 것입니다.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자기를 본받으라고 하는 것이 자신을 완전한 삶의 모델로 제시한 것이나 자신의 모든 행동을 본받으라고 말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바울이 그러한 의도로 ‘나를 본받으라’고 말했다면 그는 지극히 교만한 자인 것입니다. 바울은 다만 지금 자유 사용과 관련한 교훈을 마치면서 성도들에게 자신의 자유의 절제를 본받도록 촉구한 것입니다. 실로 자유 절제에 관한 한 바울은 우리의 모범이 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누구보다 예수를 사랑한 사도 바울은 주님 사랑으로 영혼들을 사랑하였습니다. 동족인 유대인들을 위해서는 예수를 믿어 구원받는다면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라고 하였습니다. 이방인들에게도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하였으며 고린도교회 교인들, 바울과 복음을 버린 갈라디아교회 교인들에게까지 사랑하였습니다.
그런 바울이 우리에게 권면하는 말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331장(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고린도전서 10:31-11: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영광교회는 그런즉 먹든지 바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에서 영광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대신 이기적인 자기만족과 기쁨을 구하는 데서 모든 악이 생겨납니다. 최초 아담의 범죄도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자기의 이기적인 만족과 기쁨을 위하여 스스로 하나님과 같이 되려 한데서 비롯된 것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타인의 양심을 위해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절제해야 한다는 음식을 먹는 문제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도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할 수 있고 심지어는 주를 위한 고난도 즐겁게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 삶의 기치와 행동의 최종 목적으로 삼는다면 우리는 결단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도 범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 헬라인이나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 사람을 의미하는데 교회에 속한 사람이나 세상에 속한 사람 모두에게 걸려 넘어지는 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자유로 다른 사람이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자가 되지 말라는 소극적인 충고를 넘어서서 적극적으로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라고 적극적인 권면을 합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익의 극치가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인 것입니다.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자기를 본받으라고 하는 것이 자신을 완전한 삶의 모델로 제시한 것이나 자신의 모든 행동을 본받으라고 말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바울이 그러한 의도로 ‘나를 본받으라’고 말했다면 그는 지극히 교만한 자인 것입니다. 바울은 다만 지금 자유 사용과 관련한 교훈을 마치면서 성도들에게 자신의 자유의 절제를 본받도록 촉구한 것입니다. 실로 자유 절제에 관한 한 바울은 우리의 모범이 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누구보다 예수를 사랑한 사도 바울은 주님 사랑으로 영혼들을 사랑하였습니다. 동족인 유대인들을 위해서는 예수를 믿어 구원받는다면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라고 하였습니다. 이방인들에게도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하였으며 고린도교회 교인들, 바울과 복음을 버린 갈라디아교회 교인들에게까지 사랑하였습니다.
그런 바울이 우리에게 권면하는 말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