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과 내면
지기
2025.04.0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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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을 즈음해서는 비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우내 메말랐던 땅이 젖어들어 갑니다. 물을 주는 것과 비가 오는 것은 같은 물을 주는 것이지만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비가 오면 땅을 흠벅 적셔주지만 물을 주면 표면만 적실 때가 많습니다. 표면만 젖고 속이 말랐으면 젖은 표면이 마르면서 갈라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표면과 지층이 젖을 정도로 흠벅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표층과 지층의 흡수도가 달라 달라 표층은 젖었지만 지층은 메마른 상태인 경우가 됩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도 표면과 내면으로 나뉘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경험한 시간으로 표면이 젖을 때가 있습니다. 젖은 표면이 은혜의 단비로 내면까지 깊숙이 젖어들어가지 못하면 표면이 마르면서 갈라지면 아프고 힘들게 됩니다.
사람들과 관계에서 오는 아픔으로, 일에서 오는 강박으로 어려움이, 경제적으로 힘들고 곤고함으로 다가오는 압박이 생겨나면서 쓰리고 힘든 시간이 이어집니다. 표면의 은혜가 있었기에 하나님을 아는 시간이 있었는데 내면의 풍성함으로 연결되지 못함으로 오는 부조화입니다.
사순절 기간을 지내면서 내면의 촉촉함과 넉넉함을 위한 경건의 시간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얕은 표면으로 일희일비하는 것에서 뿌리깊은 나무처럼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가뭄에도 마르지 아니하는 풍성한 내면의 은혜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도 표면과 내면으로 나뉘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경험한 시간으로 표면이 젖을 때가 있습니다. 젖은 표면이 은혜의 단비로 내면까지 깊숙이 젖어들어가지 못하면 표면이 마르면서 갈라지면 아프고 힘들게 됩니다.
사람들과 관계에서 오는 아픔으로, 일에서 오는 강박으로 어려움이, 경제적으로 힘들고 곤고함으로 다가오는 압박이 생겨나면서 쓰리고 힘든 시간이 이어집니다. 표면의 은혜가 있었기에 하나님을 아는 시간이 있었는데 내면의 풍성함으로 연결되지 못함으로 오는 부조화입니다.
사순절 기간을 지내면서 내면의 촉촉함과 넉넉함을 위한 경건의 시간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얕은 표면으로 일희일비하는 것에서 뿌리깊은 나무처럼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가뭄에도 마르지 아니하는 풍성한 내면의 은혜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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