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2일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에베소서 1장 7절~12절)
관리자
2025.01.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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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에베소서 1장 7절~12절)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의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우리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받을 자격이 없지만 축복을 선물로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이 무엇인지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의 구속(7절)
하나님의 구속이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졌음을 강조하면서 대속의 보혈이 구속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결과는 예정된 자의 죄사함으로 구속은 노예가 자신의 신분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거나 죄수들이 자신의 형을 면제받는 속전입니다. 바울이 즐겨 사용하는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는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의 풍성함과 관계되어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사랑이 넘치는 은혜로 구원하게 하시는 동안 이루게 하셨습니다.
2. 하나님의 비밀(8-10절)
지혜는 형이상학적인 지혜를, 총명은 실제적이고 도덕적인 지혜를 말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사람의 지혜와 총명을 폐하는 것으로 구원받은 성도에게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의 비밀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뜻의 비밀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내신 것으로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신비는 계시자인 예수님을 통해 확연하게 드러나는 비밀은 이방인까지 포힘합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 나가는 것은 구약적 사고에서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하나님이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시려는 것은 그 경륜(섭리)을 성취하고자 함입니다.
때는 연대기적으로 흘러가는 어느 한 시기와 의미가 달라 계획된 일정이나 과정중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으로 일반적인 크로노스가 아닌 카이로스 절정은 예수님이 성육신한 때이며, 경륜은 하나님 뜻의 비밀을 성도에게 알려 만유를 통일하시는데 그 때가 찬 경륜을 이루는 것입니다.
비밀인 구속을 성도에게 알려주신 첫 번째가 만유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는 것으로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류뿐 아니라 창조된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멀어진 방향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속으로 하나됨을 이루는 구체적 실천장으로 힘써야 할 공동체로 사회에 존재하는 차별이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으로 하나된 교회에서 장애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예정(11-12절)
이신론은 하나님이 세상일에 무관심한 분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역동적으로 일하시는 분입니다. 선택하다는 제비뽑기로 과거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분배받을 때 사용한 방법입니다. 영적 이스라엘인 성도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하나님께 제비뽑혀 하나님의 기업이 되어 구원의 근거가 되는 하나님의 예정은 시간적 개념보다 주관적 개념으로 기쁘신 뜻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 주권을 약화시키는 시간에 대한 강조보다는 시간을 뛰어 넘어서 역사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두 번째 목적은 기업으로 삼으신 성도하여금 하나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전부터는 먼저를 강조하는 것으로 유대인들이 먼저 그리스도를 소망하였고 복음을 받아들인 이방인들이 유대인의 소망을 이어받아 사도들로부터 전해진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유대인과 이방인이 철저한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화해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 이외에 통일과 화해의 길은 없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도움으로 풍성한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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