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9월 25일 "우리는" (여호수아 1:12-18)

관리자
2022.09.25 09:49 40 0

본문




"우리는" (여호수아 1:12-18)

(수 1:12)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수 1: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수 1:14)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되
(수 1: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해 돋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수 1: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수 1:17)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수 1: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은 광야에서 보고 배우고 하나님을 알아갔던 새로운 믿음의 시작이었습니다. 요단 동편에서 므낫세, 갓, 르우벤 반지파는 기업을 얻었지만 서편의 정복 전쟁에 참여하여야 했습니다. 자신들이 모세에게 약속한대로 동편을 차지하는 대신 다른 지파를 도와 앞서겠다는 의무를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1. 동편지파에게 동참 명령(12-15절)
서편 가나안 정복을 마치고 나면 동편에도 평화가 임할 것이라는 미래를 나타내는 안식입니다. 그 말을 기억하라는 전쟁에서 선봉에 서서 싸우라는 순종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으로 명령에 순종할 때 자신들에게 이미 주어진 동편 땅에서 누릴 안식의 복에 대한 기록입니다. 과거의 약속대로 행하여야 할 일들을 먼저 말하고 있는 것은 축복이전에 순종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용사들은 20세 이상 전쟁에 나갈만한 모든 용사보다는 처자나 가축에 매이지 않는 용사로 서편을 정복하는 일에 두지파 반 사람들이 자기 일처럼 나서서 싸워주는 공동운명체의 모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안식은 오랜 여정과 방황을 마치고 하나님의 축복의 의미가 함께 하여 하루 종일 일한 후 집에서 쉬는 안식처럼 400년간 종살이 후에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애굽 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지낼 준비를 마치고 있음에도 서편 전쟁에 나가야 한다면 하나님이 동편 지파들을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서편도 정복하여 차지하기까지 하라는 것입니다. 안식은 전쟁이 마쳐진 결과로 오는 안식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안식임을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안식은 철저하게 하나님께 두고 있습니다.

2. 동편 지파의 순종서약(16-18절)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나, 보내시는 곳은 어디나로 가나안과 싸움에서 동편 두지파 반이 보인 반응은 적극적인 순종의 모습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모세에 이은 여호수아의 지도력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후계자로서의 정통성을 인정받아 통솔하고 있습니다.
조건이나 기원문이 아닌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함께 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확증하는 하며, 여호수아의 명령을 당신의 명령, 당신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절대적인 명령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세에 비하면 아직 자리잡지 못한 여호수아에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고 격려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 백성을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의 지도력은 하나님의 부르심의 사명과 공동체로 서로 협동하고 있습니다.

지도자로 발걸음을 띤 여호수아에게 모세에게 청종한 것과 같이 따르겠다는 만나시대 사람들은 요단을 건널 준비로 군사를 정비하고 전쟁을 준비하기 보다는 백성들의 성결케하며 가나안 말씀에 대한 순종과 성도간의 연합과 공동체 의식으로 가나안을 정복하는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행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