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10월 16일 "사랑을 받는 자녀" (에베소서 5:1-9)

관리자
2022.10.16 10:00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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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는 자녀" (에베소서 5:1-9)

(엡 5: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엡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엡 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엡 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엡 5: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엡 5: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엡 5: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엡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구성원은 빛되신 하나님의 자녀로 빛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라는 권면입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함으로 우리의 열매가 충성하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과 예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1-2절)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녀로서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될 것을 직접적으로 권면합니다. 4장 말미에서 이웃에 대한 긍휼과 용서를 강조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행하라고 합니다. 그러므로는 그렇다면, 따라서와 같은 추론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나님을 본받는 우리가 행할 것을 말합니다. 새로워진 삶 전체를 통칭할 수 있는 말은 사랑으로 하나님이 알려주신 행동방식들을 통해 채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각을 가진 성도가 삶속에서 우선적으로 행할 이상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따라야 할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닮아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방법으로 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사랑으로 행해야 하는 사랑으로 하나님의 행함과 실천은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과 십자가 사건에서 절정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진 것은 제사로 드린 모든 것과 희생제물은 피로 제단에 올려진 양과 송아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의 형식에만 치우쳐 하나님과 사랑의 회복이라는 본질을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육신 하셔서 십자가상에서 죽어 자신의 희생으로 범죄한 인간의 죄까지 사랑했던 것입니다.

2, 어두움에 속한 일을 버리라(3-7절)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성도가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둠에 속한 일을 버려야 합니다. 성도는 악에 관한 한 지극히 사소한 것에도 예민한 감각을 지니고 큰 범죄만 아니라 죄와 만나는 작은 접점까지 죄의식이나 경계심을 가지고 보아야 합니다.
성도의 언어는 유머보다는 감사의 언어 감각으로 누추함의 부끄러움과 어리석음서 벗어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언어가 발달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상 숭배는 음행하고, 더럽고, 탐하는 자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을 숭배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하나된 나라에서 기업으로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사탄의 헛된 말에 타락의 길에 들었던 아담과 하와처럼 헛된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사람을 속이기 위한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우리의 온갖 죄악으로 불순종하여 죄를 범하는 현재에도 최후의 심판입니다.
그러므로는 그런 죄를 짓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기 때문이라는 의미로서 함께 참여하는 자는 같은 사상과 목적을 가지고 동일한 일들을 기획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3. 빛의 자녀로 열매를 맺으라(8-9절)
하나님을 본받는 구체적인 방법은 부정적인 측면에서 말한 어둠의 일을 벗어버린 다음에 행함으로 오는 열매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빛의 자녀가 된 지금에는 빛의 열매를 거둘 것을 촉구합니다. 빛과 어두움을 대조하며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이전과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상태를 구별해서 어두음의 자녀에게 빛이 들어가는 것은 우리의 자발적인 요청이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의로움은 하나님이 주관하시어 자신이 택한 자를 바른 관계로 회복시켜 주시는 상태이며, 진실함은 진리를 통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속임없이 솔직하고 정직하고 순수한 성품을 강조합니다.l

예수님은 주변의 여건에 따른 편안을 주러 오신 분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감사에서 오는 평안을 주러 오셨습니다. 감사는 여건 형편이 다 갖추어져서 감사하는 것이 아닌 감사부터 먼저 하는 것임을 아는 추수감사절에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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