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10월 23일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에베소서 4:11-16)

관리자
2022.10.23 09:52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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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까지 자랄지라" (에베소서 4:11-16)

(엡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엡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엡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바울에게 그리스도가 풍성하게 주시는 은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데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1. 은사에 따른 직분(11-12절)
바울은 은혜의 선물 분량에 따라 부여된 각 직분은 교회를 세우는 공통의 목적을 이었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있었던 대표적인 직분들로 각기 분량대로 충만한 은혜를 베푸셨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와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와 목사, 교사의 직분은 성도를 온전케 하고, 봉사자의 일을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온전함은 다른 힘과 조화를 이루어 발전하는 것으로 원래 있던 제자리로 되돌리는 의미입니다. 섬기는 일을 봉사로 번역하였지만 교회안의 성도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봉사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은 한사람 한사람이 서로 연결되어 만들어지는 교회라는 건물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2. 연합하여 성장(13-15절)
성도는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는 믿음과 지식의 통일성이 바른 믿음의 지식임을 드러내야 하는 것입니다. 바른 믿음은 바른 지식에 기초하며, 교회는 이런 신앙과 지식의 일치위에만 견고하게 세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일은 단순한 지식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계시의 정신으로 얻는 지식입니다. 이단의 출발이 그리스도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에서 출발했기에 기독론의 중요성을 알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됨으로 성장하고 성숙하여 온전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함은 하나님의 충만함 그 자체로 지향할 목표를 보여주는 것으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온전한 사람이 육체적 성장보다 영적으로 미성숙한 자를 나타내는 의미입니다. 정신적 미성숙한 어린이는 속임수와 유혹에 말려드는 경향이 있지만 장성한 사람은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면 영적 속임수와 유혹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훈의 풍조는 세상의 초등학문을 쫓는 것처럼 극단적이고 자의적인 우상숭배를 말하는 것으로 요동하는 것은 파도에 흔들리거나 정신적으로 동요되어 이리저리 흔들리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진리와 사랑은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사랑이 없는 진리는 삭막하고 눙력이 없으며, 진리가 없는 사랑은 연약하고 일시적으로 진리를 말하는 사람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에 기초한 성도는 자신의 성품이나 인격, 행위 모든 면에 자신의 성장 목표를 그리스도에게 두는 것입니다.

3. 서로 도우며 성장(16절)
그리스도인 머리의 명령을 받아 각 부분을 연결하는 마디는 성령의 역사를 통한 능력의 역사입니다. 성도들은 성령을 통해 도움을 입으로 각각의 성도가 서로 연결되어 한 몸이 된 교회로 몸이 균형있게 성장하는 과정 중 이질적인 구성원들 사이의 성령의 역사로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교회의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에 따라 은사로 봉사하며 자기의 맡은 일을 행하여 감당할 만한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이 자신의 분량에 따른 봉사할 때 연결되고 결합되는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모든 조건이 충족되면 교회는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워져 간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랑 안에서는 교회가 일치되어 성자해 가는 영적 수단내지는 영적 점위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보이신 그 사랑에 따라서, 사랑 안에서 온 교회가 세워져 가는 영광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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