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0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야고보서 4장 6절~10절)
관리자
2025.03.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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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야고보서 4장 6절~10절)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긋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야고보는 앞에서 세상 정욕을 경계하며 세상 정욕을 추구하는 것은 영적 간음과 같은 추악한 범죄를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도가 버려야 할 잘못된 자세에 대하여 야고보는 하나님을 향한 성도의 합당한 자세를 권면합니다. 사순절 기간 우리를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1. 은혜(6-7절)
솔로몬은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기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하였습니다. 겸손함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복으로 지면에서 높이 솟아 오르지 않아 영적으로 낮은 뜻을 말합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진 자는 자신을 위치를 바로 아는 자이며 하나님 뜻 아래 자기를 낮추는 자입니다.
하나님께 복종한다는 것은 하나님 뜻 아래 자신을 복종하는 적극적 자세입니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이 아버지되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사탄은 동산 중앙 실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유혹함으로 교만한 마음에 빠지게 하였지만 예수님은 광야에서 사탄 유혹을 받을 때 대적함으로 믿는 자들이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두 마음을 품은 자들처럼 더 이상 한편으로 세상과 벗하는 삶이 아닌 마귀를 대적하는 삶입니다.
2. 두 마음(8-9절)
제사장들은 규정된 시간에만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인 성막에 접근할 수 있었으나 예수님은 대속의 은혜를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은혜의 왕 앞에 언제든지 가까이 갈 수 있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유대인에게는 음식을 먹기 전 행해야만 하는 유전으로 의식적에서 영적 도덕적 성결을 의미입니다.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범한 죄를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에 씻김받아야 합니다. 회개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그들에게 야고보는 회개를 통한 죄씻음과 적극적 선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슬퍼하는 것은 죄악된 자신의 실체를 똑바로 보고 가슴을 치고 한탄하라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회개의 내적인 변화가 애통하며 우는 외적 행동으로 표출되는 마음의 변화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죄에 오염된 자신의 비참한 실체를 깨달은 자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대성통곡하여야 합니다. 바울은 세상과 벗한 성도들에게 반드시 이로한 참된 회개의 증거들이 필요하다고는 것입니다. 웃음과 즐거움을 애통과 근심으로 바꾸는 것은 마음의 찔림없이 죄의 쾌락을 탐닉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으로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악된 모습을 보고 슬픔과 우울에 잠기는 것은 유익함으로 배가 됩니다.
3. 축복(10절)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비참한 실체를 인종하고 죄에 대하여 애통하며 성결케 해야 합니다. 겸손한 자를 높여주시고자 삶의 한 지점에서 징계의 기간이 지난 후 회개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도들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삶을 살게 된다면 그들은 하나님에 의해서 높아지는 날을 보는 것은 진실하지 못하고 교만한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위치를 몰라 회개할 필요를 몰라 실패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막는 최대의 장애물로 자기 죄를 회개하는 자만이 장차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순절 기간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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