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일 어린이주일 주보입니다
관리자
2020.05.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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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푸르름이 더해가는 오월,
봄을 지나 여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많이 사그러들고 있는 듯 하여 마음에 안심이 됩니다.
이 모든 일 가운데 함께 하시고 도우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의 조절되지 않은 감정섞인 말 한마디로 사랑하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한다.
쓰디슨 말 한마디가 증의 씨를 부리고, 무례한 말 한다디가 사랑의 불을 끈다.
은혜스런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한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
- 작자미상 - -
봄을 지나 여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많이 사그러들고 있는 듯 하여 마음에 안심이 됩니다.
이 모든 일 가운데 함께 하시고 도우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의 조절되지 않은 감정섞인 말 한마디로 사랑하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한다.
쓰디슨 말 한마디가 증의 씨를 부리고, 무례한 말 한다디가 사랑의 불을 끈다.
은혜스런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한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
- 작자미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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